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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키타자와, 커피숍

그냥 생각이 나서 올리는 것인데,
http://songsl.springnote.com/pages/287239

예전에 기말고사 대체과제한다고 썼던 시나리오인데... 지금보니 많이 유치하고.
근데 너무 상황이 급박하고 엉성하며 설겁게 돌아가는건 시간도 없고 양도 줄여야하고 해서 ㅎㅎ

사람과사람과의 사랑이 본인의 인생을 해할만큼 중요한 이슈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건데, 마지막엔 주제를 너무 드러내놓아서 불필요하게 친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사실 지난 3월에 실제로 시모키타자와에 들려 혼자 놀다가 힘들어서 FRONTO(저번에 밀라노 갔을때 사람들이 전화하면서 여보세요? 정도의 표현으로 이 말을 쓰던데) 라는 이탈리안스타일 커피숍에 가서 쉬다가 옆 테이블에 시간 물어보다가 친해진 친구가 있어서 그 느낌으로 풀어나간 이야기임 ㅎㅎㅎ

아무튼 의견을 듣고싶습니당 이게 내용이 닭살돋거나 쪽팔리게 아마추어틱해도 조금씩 손보고 다듬으면 읽을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_-;;;;;;;;;;;;;;;;;;;;;;;

by songsl | 2007/09/22 00:09 | 생각 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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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o at 2007/09/26 23:49
대사간의 전환이 참 너 답다 ㅋㅋㅋ
Commented by songsl at 2007/09/27 00:54
"시나리오 누구나 시작해볼 수 있다"라는 책이라도 써야할 것 같다. 시나리오 완성과정에도 QA팀 검수가 있다면 있다면 내껀 제품출시 못할듯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딸기뽀뽀 at 2007/09/30 00:40
요새 뭐하고 사냐?????????
Commented by songsl at 2007/10/01 13:38
누나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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